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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존재 유무 드디어 밝혀지다 편]



외계인은 존재 할까요, 존재 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 이슈는 정말 예전부터 있긴 했었지요. 누가 봤다 안봤다 발견되었다 안되었다부터 영화화 되거나 다큐멘터리로 방송이 되거나 요즘에는 심지어 유투부에 직접 목격했다며 자료를 올리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 영화에서 보던 과학의 발전들이 점점 현실화 되어 가면서 이제는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외계인도 머나먼 서양의 어느 영화같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데요. 오늘은 외계인 존재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자~신비의 세계로 날아가볼까요.

| 외계인 존재 유무 드디어 밝혀지다



어제지요. 외계인 존재 [매우 강력한 증거 존재한다] 며 미국 국방부의 UFO(미확인비행물체) 관련 연구 비밀 임무에 참여했던 어떤 관계자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했었습니다.

UFO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前 국방부 관료였던 루이스 엘리손도는 지난 18일에 CNN 과의 인터뷰에서 [외계인 존재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UFO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엘리손도는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많은 것을 발견했었다, 이 미확인비행물체는 우리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행개체와는 많은 다른 특성을 보여준다 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6일 [뉴욕타임스] 는 미 국방부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2200만 달러를 들여 UFO에 대해 조사하는 비밀임무를 수행했었다고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우주로부터의 고도의 위협 식별 프로그램(AATIP) 으로 불린 이 비밀 임무에 대해서는 극소수만이 물론 알고 있었다] 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비밀임무는 예산 절감 사유로 인해 2012년 공식적으로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스필버그의 영화를 보고 자라난 세대입니다. 




그 영화에 등장하던 E.T나 현재 쏟아져 나오는 외계생물에 의한 재난 영화들을 보면서 꼭 영화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점점 들게되는 부분인데요. 실제 발견하거나 발견되었거나 연구하거나 임무까지 맡아 활동했었다는 인물들이 점점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외계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나사가 달 탐험을 중단한 사유도 외계생물에 대한 발견때문이라는 얘기도 있고, 서프라이즈TV 에서도 외계인 존재에 대해서는 자주 다루고 있는 편인데요. 많은 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시그니처 주제에 외계인 존재는 탑부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크.



이상 간단하게 외계인 존재 유무 드디어 밝혀지다 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생각해보면 전부터 목격은 되었지만 그때는 이렇게 SNS나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어서 많은 이들이 공유를 못했을뿐이지 어쩌면 정말 예전부터 늘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만약 있다면,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납치나 침략이 아닌 병들고 아픈 지구를 구해줄 점점 커져만 가는 빈부의 격차를 줄여줄 늘어나는 범죄의 온상으로부터 탈출시켜줄 그런 미지의 생물체였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이상 외계인 존재 유무 드디어 밝혀지다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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