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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상품권 파는 곳 편]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빅마켓 같은 창고형 마트가 좀더 보급화되기 전 제일 먼저 알려진 곳이 코스트코이지요. 개인이나 자영업자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봤을 곳인데요. 물건도 다양하게 많을 뿐더라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고가의 회원비를 지불해서라도 회원가입을 하고 다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이런 코스트코에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상품권을 구입해서 물건을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  코스트코 상품권 파는 곳 그곳이 알고싶다!!!


코스트코는 연회,비를 지불하고 회원가입을 해서 들어가거나 그런 것 없이 그냥 상품권을 구매해서 들어갈 수 있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회원권에는 비즈니스와 골드스타 두가지가 있는데 연회,비는 각각 33,000원 38,500원 이라고 하네요. 보통 가족카드 1매가 따로 나와 가족도 같이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빅마켓이나 타 창고형마트에 비해서는 연,회비가 비싼 편이라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어찌보면 저물어가는 곳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주말에 코스트코를 가보면 넘쳐나는 사람과 주차장까지 들어가야 하는 오랜 기다림에 인내심의 끝판왕을 찾게 되지만요.

또 다른 코스트코 입장방법에는 상품권 구매가 있겠는데요. 코스트코 상품권이 있으면 코스트코 입장은 물론 물건 구입도 상품권 가격만큼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코스트코 상품권을 파는 곳으로는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살 수 있는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이 있겠는데요. 하지만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가보다 500원에서 많게는 약 2천원 정도 더 비싸게 코스트코 상품권을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코스트코매장 내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는데요. 이 방법을 쓰기위해서는 누군가 코스트코를 다니는 회원을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부탁을 해서 매장내에서 사올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 정도 부탁을 할 수 있는 사이라면 그냥 그 부탁하는 분이 코스트코를 방문할 때 같이 따라가거나 카드를 빌려서 입장하는 방법이 더 간단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그런데 정가 혹은 좀더 저렴하게 코스트코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중고나라 까페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실 이곳도 대부분은 정가보다 500원에서 2000원정도 더 붙여서 파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개중에는 오히려 정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파는 분들이 간혹 계시곤 합니다. 조금 손품을 팔아서 찾아내어 코스트코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코스트코 상품권 파는 곳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혹 정가보다 싸게 파는데를 발견할 때가 있는데요. 그런 곳도 대부분은 배송료 2500~3000원이 더 붙더라고요. 대량 구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손해이겠지요. 차라리 그럴바에는 연,.,회비를 내고 회원가입을 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코스트코의 불고기베이크나 그 거대한 피자가 참 좋았는데. 이제 이것도 사실 아무데나 왠만한데는 다 팔고 있어서. 요즘 발길을 끊긴 했습니다. 그래도 가시는 분들은 꼭 코스트코를 고집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원조느낌이 있어서 일까요. 어쨌든 모두들 원하는 아이템 겟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코스트코 상품권 파는 곳 그곳이 알고싶다!!!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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