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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차 정보 편]




침묵의 암살자라고 하죠. 바로 간암. 소리없이 고통없이 증상도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증상으로 받게 된다는 간암. 간은 상태가 악화되고 정말 안좋아질 때까지 소리없이 일만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간을 위해 간에 좋은 차 평소 많이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 마음에 간에 좋은 차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 안마시는 분은 없잖아요, 보통. 물 대신 이런 간에 좋은 차 알아두고 평소 두고 두고 마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간에 좋은 차 평소 많이 마시세요





먼저 소개해 드릴 간에 좋은 차는 오미자 차입니다.

오미자 차는 보기에도 붉은 색이 왠지 상큼하고 조금 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차인데요. 오미자는 항암,항산화에도 좋다고 이미 널리 그 효능이 알려져 있는 차이지요. 사실 오미자는 그 외에도 평소 꾸준히 마시면 면역력 개선,염증 완화,당뇨개선,숙취 해소까지 그 효능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뜻으로 붙여진 오미자라는 이름답게 역시 여러가지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오미자는 시잔드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간세포의 활성 촉진에 도움을 주고 간 독소제거에도 좋다 하여 예부터 한방에서도 많이 쓰인 약재라고 하네요. 이 오미자 효능 잘 알아두시고 간에 좋은 차로 평소 많이 마셔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은 이미 간에 좋은 차로 특화되 있는 헛개나무 차 입니다. 크. 이게 간에 좋은 거 모르는 분은 없지요. 특히나 간에 있는 독소 배출과 노폐물 제거에 좋기 때문에 과음한 다음날 이 헛개나무차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버릇이지요. 그렇게라도 독소 배출하고 노폐물 제거 해도 좋지만 그보다 더 꾸준히 옆에 두고 헛개나무 차를 마시면 간 건강에도 도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 구기자 차입니다. 구기자에 있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간세포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특히 지방간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물론 간에 해로운 독소배출부터 노폐물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참고하시어 이 구기차자도 평소 많이 마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간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예전에는 저런 차를 먹기 위해 재료 구입도 어렵고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원산지는 믿을만 한건지 많이 힘들고 번거로웠잖아요. 하지만 요즘은 그냥 마트만 가도 손쉽게 휙~겟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정 차로 타 마시기 귀찮으면 그냥 완료품으로 사먹어도 되고요. 물론 타먹는게 더 몸에 확실히 효과는 좋겠지만요. 아무튼 내몸 결국 내가 챙겨야 하는 거더라고요. 뭐 세상 어느 것 하나 안그렇겠습니까만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라고 하잖아요. 조금 귀찮더라도 꼭 몸 먼저 챙기는 2018년 되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모두 몸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오늘의 간에 좋은 차 평소 많이 마시세요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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