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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메뉴 및 매장위치 확인]



오늘 다시 날씨가 풀렸더라고요. 낮에 잠시 커피타임 좀 가질까 하고 회사 밖을 나섰다가 봄날이 왔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날씨가 풀려 따뜻하고 좋았지만 역시나 어김없이 미세먼지도 함께 찾아오더만요. 크. 이런날 저녁 왠지 돼지고기가 땡기더이다. 크. 요즘 어딜가도 지역마다 하남돼지집이 꼭 한두개씩 눈에 띄더라고요. 한돈 우리돼지 국산 돼지를 사용하는 식당으로 유명하고 특히 맛좋고 질 좋은 고기집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많이들 가는 것 같던데요. 저도 몇번 동료들을 따라서 가보고는 했는데 두툼한 고기와 숯불에 적당히 떨궈지는 육즙에 반해서 오~괜찮다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하남돼지집 지나가면서 간판 보고 뭐야? 뭐하는 돼지집이야 하셨을 분들. 하남돼지집 메뉴와 근처 매장위치 찾는 법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 하남돼지집 메뉴 및 매장위치 찾아봐요




검색포털사이트에서 [하남돼지집] 을 먼저 검색해보도록 하겠는데요. 최대 검색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평창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아 곱게 단장한 모습이 언뜻 보이네요. 크.

[하남돼지집] 공식 홈페이지가 보일겁니다. 바로 클릭해서 이동하도록 합니다. 초벌구이하여 기름기가 대충 빠져있고 숯향이 베어 있는 돼지고기가 나오는 식당인데요.

하남돼지집은 보통 선별된 돼지고기 중에서도 프리미엄 급의 돼지를 3일간 저온숙성하여 초벌구이 한 것을 식당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아하. 그래서 맛있었나봅니다. 맛의 비결은 바로 그것이었네요. 크. 아무튼간에 하남돼지집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동 후 상단에 있는 메뉴 중 메뉴 확인을 클릭해보면 바로 메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바로 보시기 편하도록 하남돼지집에 있는 전체 메뉴를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메인메뉴인데요. 생삼겹살과 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살 특목살 생갈비살 이렇게 총 6가지 종류의 돼지고기를 주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가격대는 갈매기살 150g 13,000원 항정살 150g 14,000원 가브리살 150g 13,000원 생삼겹살 150g 13,000원 특목살 150g 13,000원 생갈비살 150g 13,000원 을 하고 있으며 모듬 한판 같은 경우는 생삼겹살 180g+ 특목살 180g+생갈비 240g 으로 시킬수도 있는데 이건 38,000원에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남돼지집 특별한판이란 것도 있는데 이것은 항정살 300g + 갈매기살 150g + 가브리살 150 g 으로 52,000원에 주문이 가능합니다. 보통 항정살이 부드럽고 기름이 좀 있는 편이라 항정살을 많이 먹고 싶은 분은 요걸 주문하는 게 더 이득일 수 있는 메뉴지요.

그 외 고기보다 사이드 메뉴가 더 맛있다고도 하는 하남돼지집의 자랑인 사이드 메뉴입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6,000원 김치말이국수 5,000원이며 하남돼지집의 김치말이국수는 정말 누구나 가서 먹고 후회하지 않는 메뉴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크. 




다음은 홈페이지내에서 하남돼지집의 매장위치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상단에 있는 메뉴찾기버튼을 누르면 위 화면과 같은 화면이 보일겁니다. 그러면 바로 찾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도록 하세요. 저는 샘플로 [서울특별시 - 중구 ] 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군데 밖에 안나왔습니다.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곳이네요. 하단에 있는 리스트를 보면 주소와 전화번호 확인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물론 확인 가능하고요. 회식 때 전화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겠지요. 물론 동네에 계신 분들도 가기전에 위치나 예약 전화로 미리 하시면 좋은 좌석 안내 받을수 있을테지요. 크.


이상 하남돼지집 메뉴 및 매장위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먹고 들어왔는데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또다시 고기가 떙기는 이 심리는 무엇일까요. 고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진리인 듯 싶습니다. 제 살은 대체 언제쯤 멈춰질지 멈출수 없는 것이 제 몸무게인 것 또한 진리인 것일까요. 크. 너무 슬프네요. 여러분들은 밤에 배고파도 한번 참아보시길 바라며 이만 오늘의 하남돼지집 메뉴 및 매장위치 찾아봐요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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