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가방싸대기 등장하나요,왕빛나,최명길

[인형의 집 가방싸대기 등장하나요,왕빛나,최명길 편]

KBS2 TV에서 하는 저녁 시간대 일일연속극은 정말 막장 중의 막장인데요, 사실. 욕하면서도 보게된다는 그 묘한 중독과 딱히 그 시간에 집에 있게되면 볼게 없어 보게되기도 하는 무료한 시간대에 어울리는 맛이 있어서인지 한번 보게되면 내용 다 알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막장이란 녀석이. 크. 이제 슬슬 동계 올림픽이 끝나가는 시점이 오면서 슬금 슬금 새롭게 3월을 맞이하며 꽃피는 춤삼월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드라마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오늘은 KBS2 TV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인형의 집이라는 일일연속극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벌써 시작도 전에 주인공인 박하나와 왕빛나의 가방싸대기 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예전 아침 드라마 중 김치싸대기 장면을 우연히 보고 물마시다가 물 뿜은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웃겨서 혼났었습니다. 크. 자~ 그럼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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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에는 개인적으로 명품 배우라 생각하는 최명길씨가 나오는데요. 막장에 나오기에는 정말 아까운 배우신데요. 생각보다는 좋은 드라마이길 바래봅니다. 크. 인형의 집은 KBS2 TV 에서 2월 26일 월부터 저녁 7시 50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된다고 합니다. 보시다싶이 인형의 집 주연배우는 최명길,왕빛나,박하나 로 거의 여자 세명이 다 이끌어 간다고 보면 될 듯 싶습니다.

인형의 집 줄거리 스토리는 극 중 최명길씨가 겉으로는 평범하지만 자상한 가정주부로 하지만 국내 굴지의 패션 재벌가인 은회장 집의 집사로 일하면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역할로 나오면서 본격 극의 갈등을 알리는데요. 인형의 집의 집사를 맡은 은회장네 재벌가 딸로 왕빛나씨가 나오고 평범한 가정의 최명길씨의 딸로 박하나씨가 나오는데, 아마도 여기에 반전과 갈등이 있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자신의 친딸과 은회장의 친딸의 운명을 바꿔치기 하고 그들의 운명을 뒤바꿔 버린 것이 아마도 아닐까 다들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드라마의 시작을 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시작하자마자 박하나씨와 왕빛나씨의 악연이 시작된다 하여 또한 인형의 집의 흥미를 더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마도 며칠간은 회자가 될 듯한 인형의 집 가방 싸대기 씬인데요. 크. 이제 하다하다 명품관에서 일어나는 가방 싸대기 씬이라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으로는. 크. 이 장면 한번 기대해 볼까 합니다.

이상 인형의 집 가방싸대기 등장하나요,왕빛나,최명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예전 이 시간대 하던 아내의 유혹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본 이후 부터 묘하게 중독되어 가끔씩 한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크. 여러분도 한번 관심 있을 때 한번 정도 들려보길 바라며 이만 오늘의 인형의 집 가방싸대기 등장하나요,왕빛나,최명길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