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부조금,축의금 금액 및 봉투쓰는 방법 편] 결혼 안하고 독신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사회적 문제라고 이슈되고 있는데요. 왜 제 주위는 이맘때만 되면 결혼 대란이 일어나는 것일까요.크. 올해도 역시나 9월 말부터 슬슬 청첩장이 날아오더니 10월 추석연휴가 끝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식이 어마어마하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대학 동문부터 초등학교 동창, 회사 동료까지 토,일요일 쉴새없이 11월까지 주말 내내 결혼식 참석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이러다 뷔페에서 밥먹다 배터져 죽을지도.크. 어떤 날은 하루 세탕이 겹쳐있는 날도.흑. 그런데 모두들 결혼식 부조금 낼 때 애매한 경우 계시지 않으셨나요. 그닥 친하지는 않지만 청첩장을 받은 이상 참석은 해야겠고, 혹 참석 안하더라도 봉투는 보내야 한다거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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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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