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장단점 비교,수술전,후 주의사항 확인 편] 저는 2007년 라식수술을 했는데요. 그때까지는 밖에 나갈때는 렌즈를 집에서는 안경을 주로 끼고 살았었습니다. 사실 렌즈를 끼거나 안경을 쓰면 렌즈에 안경이 정기적으로 바꿔야하는 물품이기때문에 라식수술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돈도 더 많이 들고 수영장을 가거나 겨울에 추운데서 따뜻한데로 들어가면 안경에 김이 서린다던지 하는 등의 불편함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결국 고심끝에 라식수술을 하게됬었는데요. 그때 라섹을 하느냐, 라식을 하느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집에서 안정기간이 최소 4일 이상 필요하다는 말에 이것저것 재보지도 못하고(당시 신입사원이어서 휴가를 못씀) 라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 때때로 후회할때도 있는데요 그랬던 제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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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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